나나, 수영복을 입고 나왔어? '나나라 가능한 파격 치골 노출 패션'

[ MHN스포츠 ] / 기사승인 : 2025-04-20 07:00:00 기사원문
  • -
  • +
  • 인쇄






(MHN 이현지 기자) 배우 나나가 치명적 치골 패션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는 18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 진행된 이비엠(E.B.M) 매장 오픈 1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는 나나를 비롯해 인플루언서 유희라가 참석했다.



이날 나나는 블랙 원숄더 수영복에 베이지색 와이드 핏 롱 팬츠와 옅은 베이지색 아우터로 세련되면서도 패셔너블한 룩을 선보였다. 특히 수영복을 메인 아이템으로 한 룩을 입은 나나는 움직일 때마다 드러나는 치골에 섹시함과 시크함을 더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 파격 수영복 룩









▲ 그라서 가능한 파격 패션









▲ 러블리 하트









▲ 아찔 치골 룩



한편 2009년 그룹 애프터스쿨 싱글 '너 때문에'로 데뷔한 나나는 2016년 tvN 드라마 '굿 와이프'로 본격적인 배우 활동을 시작한 이후 '킬잇' '저스티스' '출사표' 등 다양한 드라마에 출연하며 연기자로서 입지를 다졌다.



나나는 차기작으로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에 출연한다. '전지적 독자 시점'은 10년 동안 연재된 소설처럼 멸망해 버린 현실에서 유일하게 결말을 알고 있는 김독자(안효섭)가 소설 속 주인공 유중혁(이민호)과 함께 세상을 구하기 위한 대장정을 그린다.









▲ 남다른 바이브









▲ 섹시 오프숄더









▲ 스윗한 인사









▲ 치명적 미모



또한 나나는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가제)'에 출연을 확정 지었다. '스캔들'은 조선시대 여성으로만 갇혀 살기에는 뛰어난 재능을 가진 여인 조씨부인과 조선 최고의 연애꾼 조원이 벌이는 발칙하고도 위험한 사랑 내기, 그리고 그 내기에 얽힌 한 여인 희연의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다. 2003년 개봉한 이재용 감독의 영화 '스캔들 - 조선남녀상열지사'​를 원작으로 한다.



나나는 극 중 남편을 잃고 정절을 지키며 살아가던 중 자신에게 접근하는 조원을 끊어내려 하는 희연 역으로 함께한다.





사진=ⓒ MHN 이현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포토 뉴스야

랭킹 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