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 김사랑, 변함없는 방부제 미모... S라인 몸매 '감탄'

[ MHN스포츠 ] / 기사승인 : 2025-02-14 14:00:00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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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곽예진 인턴기자) 배우 김사랑이 여전히 믿기 힘든 동안 미모와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14일, 김사랑은 자신의 SNS를 통해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영상에서 김사랑은 흑백 톤의 사진 속에서 블랙 튜브탑 드레스를 입고, 굵은 웨이브 헤어스타일 연출했다. 비교적 심플한 착장에 다양한 주얼리와 시스루 스타킹, 블랙 하이힐을 매치하여 우아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동시에 드러냈다.















또한 김사랑은 47세 나이의 믿을 수 없는 초절정 동안 미모와 몸매를 자랑해 화제를 모았다. 평소 철저한 식단 관리와 운동으로 다져진 완벽한 바디 라인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팬들은 그의 변함없는 미모에 "방부제 드시는 거 같다", "역시 너무 이쁘다", "나의 이상형" 등의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김사랑은 지난 2019년 영화 ‘퍼펙트맨’에 특별출연한 바 있으며, 2020년 1월 종영한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에서는 강해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현재 그는 차기작을 검토 중인 상태다.





사진=김사랑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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