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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김현숙 기자) 그룹 ITZY(있지) 유나가 미국에서 미모로 국위선양에 나섰다.
지난 11일 유나는 자신의 SNS에 미국 뉴욕을 방문한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유나는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패션 브랜드 코치(COACH)의 행사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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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유나는 검정색 가죽 미니스커트와 가죽 재킷, 하얀색 스니커즈 패션으로 시크하고 러블리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늘씬한 각선미와 남다른 골반 라인이 돋보였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한 호텔 앞에서 차를 기다리는 듯한 포즈로 눈길을 끌었다. 90만원 대 브라운 컬러의 숄더백으로 코디하며 분위기를 더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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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는 상반된 분위기를 뽐냈다. 얇은 허리라인을 노출한 크롭 상에 패딩, 검정 팬츠로 힙한 매력을 과시했다.
팬들은 "몸매가 너무 예쁘다"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유나가 속한 그룹 있지는 지난해 10월 15일 데뷔 후 첫 더블 타이틀곡 'GOLD'와 'Imaginary Friend'를 수록한 미니 앨범 'GOLD'를 발매했다.
사진=있지, 유나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