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성, 작은 키 제대로 살렸네...'서울대 여신의 계산된 섹시 큐트룩'

[ MHN스포츠 ] / 기사승인 : 2025-02-11 19:00:00 기사원문
  • -
  • +
  • 인쇄






(MHN스포츠 이현지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혜성이 섹시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을 선보였다.



이혜성은 9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5 F/W 서울패션위크 얼킨 컬렉션에 참석했다.



'얼킨' 컬렉션에는 이혜성을 비롯해 우아, 카라 규리, 올리비아 마쉬, 김혜진, 조병규, 온앤오프 민규-이션, DKZ 재찬, 권은비, 이주승, 고우리, 이채연, 낸시랭, 노민우 등이 참석했다.









▲ 각선미 드러낸 시스루 패션









▲ 서울대 여신 등장









▲ 청초한 미모









▲ 섹시 큐트 가 다졌네



이날 이혜성은 광택이 도는 실키한 소재의 크롭 셔츠와 시스루 롱스커트로 등장했다. 특히 허리라인이 드러난 짧은 셔츠와 플랫폼 힐 부츠에 안감이 짧은 시스루 스커트는 은은하게 각선미를 드러내며 섹시미를 강조했다.



여기에 내추럴한 헤어와 심플한 액세서리로 이혜성의 특유의 사랑스러움을 그대로 드러내며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세련된 룩을 완성시켰다.









▲ 과감한 스타일링









▲ 잘록한 허리라인









▲ 러블리 하트



이번 서울패션위크는 19개 브랜드 패션쇼와(디자이너 브랜드 18개, 기업 브랜드 1개) 8개 프레젠테이션(디자이너 브랜드 7개, 기관 협력 1개), 130개 브랜드와 국내외 바이어 300여 명이 참여하는 트레이드쇼로 구성됐으며 닷새간 DDP를 비롯해 성수와 한남, 청담 일대에서 개최됐다.



한편 2016년 KBS 공채 46기 아나운서로 데뷔한 이혜성은 많은 사랑을 받으며 얼굴을 비췄지만 2020년 5월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전향했다.



이후 이혜성은 넷플릭스 예능 '데블스 플랜'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 MHN스포츠 이현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포토 뉴스야

랭킹 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