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데일리 변국영 기자] 안전보건공단은 인권 존중 문화 확산과 윤리경영 실천을 위해 11월 15일까지 ‘Safe+Sound 윤리 인권경영 강조주간’을 운영한다.
‘Safe+Sound 윤리 인권경영 강조주간’은 공단이 상호존중 조직문화 조성을 통해 인권 존중 문화 확산과 윤리경영 실천을 위해 마련했다.
공단은 이 기간 동안 기관장 윤리인권경영 메시지 전파, 윤리인권경영 팝업교육, 실천의지 서약, 울산 공공기관 릴레이 캠페인, 전국 릴레이 캠페인, 상호존중 캠페인, 퀴즈 이벤트 등을 집중 실시한다.
안전보건공단 안종주 이사장은 “이번 ‘Safe+Sound 윤리인권경영 강조주간’을 통해 인권 중심의 조직문화를 구축하고 임직원의 윤리인권경영 실천의지를 높여 책임감 있고 신뢰받는 기관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며 “울산 공공기관 릴레이 캠페인 및 전국 릴레이 캠페인 등을 통해 윤리인권경영 실천의지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