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세’ 오정연, 비키니 몸매가 이 정도! “곧 입추라니, 믿을 수 없어”

[ MK스포츠 연예 ] / 기사승인 : 2024-08-04 12:20:02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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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연이 41세에도 30대 몸매 뽐내며 근황을 전했다.

방송인 오정연이 4일 자신의 SNS 채널을 통해 근황을 알렸다. 오정연은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곧 입추라니... 믿을 수 없어!! 나같은 여름인간은 혹독한 겨울을 잘 날 수 있게 뜨거운 햇빛과 따뜻한 물 한껏 적립 시급”라는 글을 게재하며,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오정연은 보라색 비키니를 입고 해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었다. 41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30대 못지 않은 탄탄한 몸매를 뽐내며 건강미를 과시했다.



오정연은 보라색 비키니를 선택하여 시원하고 세련된 느낌을 줬다. 보라색은 여름철 해변에서 돋보일 수 있는 색상으로, 그녀의 피부톤과 잘 어울렸다.

여기에 더해 삼각형 컵과 끈으로 이루어진 클래식한 비키니 디자인을 선택했다. 이 디자인은 심플하면서도 몸매를 잘 드러낼 수 있어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스타일이다.



특히, 그는 해변과 잘 어울리는 자연스러운 스타일로, 편안하면서도 여성스러움을 강조한 패션이었다. 건강하고 활동적인 이미지를 잘 표현했다.

한편, 오정연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만능 엔터테이너로서의 존재감을 확고히 하고 있다. 최근에는 tvN 드라마 ‘마인’과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하며 연기와 예능을 넘나드는 다재다능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또한, 연극 ‘리어왕’에 참여해 무대에서도 독보적인 연기력을 선보였다. 오정연은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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