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스포츠 이현지 기자) 그룹 뉴진스(NewJeans) 혜인이 유니크한 미모를 선보였다.

뉴진스 혜인은 2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세계백화점에서 진행된 루이 비통팝업 스토어 행사에 참석했다.

행사에는 뉴진스 혜인을 비롯해 정호연, 원지안, 전소니, 김나영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혜인은 올 화이트를 선택했다. 혜인은 가을 겨울 시즌에 편안하게 착용 가능한 스포티한 실루엣 무드의 재킷과 초미니 셋업 룩을 완성했다. 특히 모델이라고 해도 손색없을 만한 애티튜드와 심플한 화이트 패션에 더 빛나는 화사한 미모는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이번 팝업 스토어는 브랜드의 여성복 아티스틱 디렉터인 니콜라 제스키에르가 선보이는 2024 가을-겨울 컬렉션의 다양한 제품이 전개된다.

한편 혜인이 속한 그룹 뉴진스(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는 지난달 26~27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팬미팅 ''버니즈 캠프 2024 도쿄돔'(Bunnies Camp 2024 Tokyo Dome)을 개최하고 글로벌 팬들과 만났다.

또한 최근 더블 싱글 '하우 스위트'(How Sweet)와 일본 데뷔 싱글 '슈퍼내추럴'(Supernatural)을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조만간 휴식기에 돌입한다.

사진=ⓒ MHN스포츠 이현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