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화, 상하이 홀린 우아함! 다 짧은 옷인데 찰떡 소화..“46세 맞아?” 깜짝

[ MK스포츠 연예 ] / 기사승인 : 2024-07-26 06:45:01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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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화가 고혹적인 블랙 원숄더 드레스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3일, 아나운서 출신 배우 김경화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 속 김경화는 블랙 원숄더 슬리브리스 미니원피스를 착용해 고혹적이고 우아한 이미지를 선보였다.



그녀의 세련된 스타일링은 팬들과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 다른 사진에서 김경화는 블랙 컷아웃 반팔티에 화이트 미니스커트를 매치해 귀엽고 러블리한 느낌을 연출했다.



이 룩은 그녀의 청순하면서도 발랄한 매력을 돋보이게 하며, 다양한 스타일을 소화하는 그녀의 패션 감각을 잘 보여주고 있다.

특히, 김경화는 민트색 운동화를 착용해 화사하고 상큼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로써 김경화는 포인트 아이템 하나로 전체적인 스타일링에 생기를 불어넣는 센스를 과시했다. 그녀의 패션 센스는 많은 팬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다.

한편, 김경화는 지난 2000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다양한 뉴스와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15년 퇴사 이후, 그녀는 배우로서 새로운 도전에 나섰으며, 다양한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경화의 다재다능한 면모는 그녀를 더욱 매력적인 인물로 만들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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