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아름, 역시 모델핏! ‘우월한 기럭지’ 더 길어 보이는 민소매-스트라이프 팬츠룩

[ MK스포츠 연예 ] / 기사승인 : 2024-07-26 06:10:01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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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겸 모델 진아름이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마다 웃는 날 되세요 웃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진아름은 슬림핏 디자인의 블랙 민소매 블라우스를 착용해 세련되고 날씬한 실루엣을 연출했다.

그녀의 패션 선택은 네티즌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으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았다.



또한, 진아름은 네이비 스트라이프 팬츠를 매치해 다리를 더욱 길어 보이게 하며 클래식하면서도 모던한 분위기를 더했다. 그녀의 스타일링은 우아하면서도 트렌디한 감각을 보여주었다.

특히, 진아름은 블랙 컬러의 벨크로 샌들을 선택해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패션 센스를 돋보였다. 이러한 그녀의 패션은 일상에서도 따라 하기 쉬운 스타일링 팁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교감을 주고 있다.



한편, 진아름은 2008년 모델로 데뷔한 이래 꾸준히 활동해왔으며, 2022년 10월에는 11살 연상의 배우 남궁민과 7년 열애 끝에 결혼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그는 또한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모델 이현이, 한혜진, 송경아, 송해나, 아이린과 함께 팀 ‘구척장신’으로 활약하며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진아름의 이번 인스타그램 게시물은 그녀의 여전한 패션 감각과 행복한 일상을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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