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싱어송라이터 eill, 2024년 11월 세 번째 단독 내한공연 확정

[ MK스포츠 연예 ] / 기사승인 : 2024-07-24 18:00:02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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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싱어송라이터 에일(eill)이 내한한다.

일본의 싱어송라이터 에일(eill)이 2024년 11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홍대 무신사 개러지 라이브하우스에서 단독 라이브를 개최한다.

지난 23년 10월, 24년 4월 두 번의 내한공연 모두 단시간에 매진을 시키며 성황리에 공연을 마쳤다.



이번 세 번째 단독 내한공연은 더 많은 팬과 만나기 위해 이틀간 개최되며, 다채로운 공연을 위해 양일 다양한 eill을 만날 수 있는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공연은 2024년 11월 23일, 11월 24일 19시 홍대 ‘무신사 개러지’에서 개최되며 티켓 판매(전좌석 스탠딩)는 오는 7월 31일 19시부터 ‘인터파크 티켓’에서 단독 판매될 예정이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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