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밤 여신' 권은비, 올해는 어땠나...'청량함 UP'

[ MHN스포츠 ] / 기사승인 : 2024-07-08 10:40:00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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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정승민 기자) 지난해 '워터밤 여신'으로 등극했던 권은비가 올해는 청량한 무대로 흥을 더했다.



지난 5~7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야외 글로벌 스테이지에서 '워터밤 서울 2024'(이하 '워터밤')가 개최된 가운데, 지난해 '워터밤 여신'으로 등극했던 권은비가 올해도 무대에 올랐다.









지난 6일 무대에 오른 권은비는 지난해 '워터밤'을 통해 역주행 인기를 누린 'Underwater'(언더워터)부터 최근 발표한 신곡 'SABOTAGE'(사보타지)까지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관객들과 호흡했다.



권은비는 "지난해 워터밤에서 큰 사랑을 받은 후 올해는 스프라이트 써머 캠페인 모델로 워터밤과 함께 하게 돼 더욱 각별하게 생각한다"고 무대에 오른 소감을 전했다.









또한 권은비는 지난 7일 SNS를 통해 '워터밤'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하며 여운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올해도 '워터밤'을 달군 권은비는 SBS 파워FM '권은비의 영스트리트' DJ로 활약 중이며 최근 MBC 에브리원 '나 오늘 라베했어' ENA '눈떠보니 OOO'에 출연했다.



사진=권은비 SNS, 한국 코카-콜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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