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경남권, 울산서부와 경남내륙 폭염특보→전해상 바다안개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4-06-13 05:07:07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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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국제뉴스) 황재윤 기자 = 기상청은 "울산서부와 일부 경남내륙은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이상"이라며 "오늘 폭염특보가 발효 중"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오늘 아침까지 울산과 경남내륙에서는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당분간 남해동부, 동해남부 해상에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특히, 폭염특보가 발효된 울산(서부)과 일부 경남내륙은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이상 오르는 곳이 많겠다. 또한, 오늘과 내일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체감온도가 31도 이상으로 올라 덥겠다.

아울러, 오늘(13일) 낮 최고기온은 부산시 29도, 울산시 31도, 경상남도 29~35도로 어제(12일, 29~34도)보다 1~3도 높겠으며, 평년(25~29도)보다 4~8도 높겠다.

또, 내일(14일) 아침 최저기온은 부산시 21도, 울산시 19도, 경상남도 17~20도로 평년(15~19도)보다 1~3도 높겠고, 낮 최고기온은 부산 28도, 울산 30도, 경상남도 27~34도로 평년(25~29도)보다 2~5도 높겠다.

그리고 당분간 남해동부, 동해남부 해상에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섬 지역에는 가시거리 200m 내외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해상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하기 바라며, 해상교통 이용객은 사전에 운항정보를 확인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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