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뉴스) 최정범 기자 = 시흥시 오이도 유적에서 시민이 직접 오이도 유적을 활용한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강사로 활동하는 10종의 ‘시민 전문 강사’ 교육프로그램을 잔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1차 서류 심사와 2차 수업 시연 심사를 통해 선발된 10인의 시민 전문 강사가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선사문화 체험, 환경교육, 융복합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예약은 시흥오이도박물관 누리집에서 교육일 2주 전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