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핑’ 리사, ‘루이비통 재벌 2세’ 시선끄는 ‘1인 8역’ 팔색조 매력 발산

[ MK스포츠 연예 ] / 기사승인 : 2024-05-30 08:45:01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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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의 리사가 루이비통 재벌 2세 프레데릭 아르노와의 열애설 속에서도 다채로운 모습으로 팬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리사는 지난 29일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화보 촬영, 무대 의상, 뮤직 비디오 등 다양한 순간을 담은 영상을 게재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해당 영상에서 리사는 촬영 스태프와 있었던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보여주는가 하면, 자신이 작가나 의류 매장 직원으로 변신해 의상과 슈즈까지 케어하는 모습을 연출하며 팬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리사의 변신과 다양한 모습은 팬들의 입가에 미소를 띠게 했다.







그보다 앞서, 리사는 지난 27일 모나코에서 섹시한 초미니 의상을 입고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는 모습을 자신의 SNS 채널에 공개했다.

“Pit stop in Monaco MC”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한 리사는, 모나코에서 열린 F1 그랑프리 대회를 관람한 후 보트 위에서 찍은 셀카를 올렸다. 사진 속 리사는 맑고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햇빛이 반사되어 더욱 빛나는 평온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리사는 지난해부터 프레데릭 아르노와의 열애설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두 사람은 공식적으로 열애를 인정하지는 않았지만, 목격된 장소에서의 사진을 SNS에 당당히 올리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리사의 다양한 모습과 열애설은 계속해서 팬들과 대중의 관심을 끌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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