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에는 서울 잠실구장(삼성-두산), 부산 사직구장(키움-롯데),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KT-KIA), 창원 NC파크(LG-NC),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SSG-한화)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5경기가 펼쳐진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충북 남부에는 이른 새벽까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아침까지 전남 동부와 경상권에도 곳곳에서 빗방울이 떨어질 전망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9∼13도, 낮 최고기온은 15∼24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다음은 1일 야구 경기 진행 지역별 날씨 전망.
▲ 서울 : 맑음 <최고기온 23도>
▲ 부산 : 맑음 <최고기온 18도>
▲ 창원 : 맑음 <최고기온 19도>
▲ 대전 : 구름많음 <최고기온 22도>
▲ 광주 : 가끔 소나기 <최고기온 21도>
박찬형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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