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국제뉴스) 유지현 기자 = 19일 이탈리아 베니스 인파라디소 아트 갤러리에서 프리뷰 중인 '한국 현대미술의 정수 : 손에서 정신으로의 여정' 전시장의 고영훈 작.
신형상회사 분야의 대표적 작가인 고영훈 작가는 1986년 한국 작가 최초로 베니스비엔날레에 초대된 이래 38년 만에 베니스에서 다시 작품을 선보였다.
(이탈리아=국제뉴스) 유지현 기자 = 19일 이탈리아 베니스 인파라디소 아트 갤러리에서 프리뷰 중인 '한국 현대미술의 정수 : 손에서 정신으로의 여정' 전시장의 고영훈 작.
신형상회사 분야의 대표적 작가인 고영훈 작가는 1986년 한국 작가 최초로 베니스비엔날레에 초대된 이래 38년 만에 베니스에서 다시 작품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