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은 핑크색 카라 티셔츠를 착용하고 청순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기장이 긴 티셔츠로 스타일리시하고 트렌디한 하의실종룩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그녀의 반려견 ‘덩치’와 함께한 카페 방문 사진은 누리꾼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으며, 그녀의 일상에 대한 더 많은 관심을 모았다.
최근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자취 생활과 함께 반려견과의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설현은 이번 카페 방문을 통해 다시 한번 반려동물과의 따뜻한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의 소통을 강화했다.
한편, 설현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조명가게’를 차기작으로 확정, 다양한 연기 변신을 예고하고 있어 그녀의 행보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번 작품에서 그녀는 더 깊이 있는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며, 그녀의 연기 경력에 새로운 장을 추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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