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뉴스) 안희영 기자 = 2024 서울거리공연이 한창인 가운데 23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아코디언 연주자인 주연씨가 오 상젤리제와 파리의 하늘아래 등 탱고와 폴카, 왈츠 등을 선보이고 있다. 금일 정오께 어린이와 시민, 직장인들이 아코디언 연주를 감상하며 티타임, 소통을 이어갔다.
(서울=국제뉴스) 안희영 기자 = 2024 서울거리공연이 한창인 가운데 23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아코디언 연주자인 주연씨가 오 상젤리제와 파리의 하늘아래 등 탱고와 폴카, 왈츠 등을 선보이고 있다. 금일 정오께 어린이와 시민, 직장인들이 아코디언 연주를 감상하며 티타임, 소통을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