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참사 10주기 사고경위 "잊지않겠습니다"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4-04-14 00:26:07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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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10주기 추모기. (사진제공=경기도청)
세월호 참사 10주기 추모기. (사진제공=경기도청)

"아픔을 기억하고 더 나은 세상을 향한 약속"

2024년 4월 16일은 세월호 참사 10주년이다.

10년 전 그날, 안타까운 사고로 476명의 소중한 생명이 앗아갔다.

대한민국 사회에 큰 아픔을 남긴 역사적 사건 세월호 참사 사고 개요는 2014년 4월 16일 전라남도 진도군 맹골수도 해상에서 여객선 세월호 (5,658톤급)가 탑승객 476명 (승객 447명, 선원 29명)을 태우고 제주도로 향하다 침몰, 304명 (승객 299명, 선원 5명)의 사망자와 실종 5명, 생존 172명 가슴아픈 날이다.

사고 경위는 2014년 4월 15일 오후 9시 무렵, 인천항에서 제주도로 향하던 세월호가 맹골수도 해상에서 급격히 좌현으로 기울어지기 시작했다.

선원들은 승객들에게 침착하게 대기하라고 지시했지만, 선체 기울어짐이 심해져 승객들은 공황 상태에 빠졌다. 선장은 승객들에게 객실로 돌아가라고 지시했지만, 이미 많은 승객들이 갑판으로 나와 있었다.

결국 선체는 완전히 기울어져 침몰하기 시작했고, 많은 승객들이 사망했다. 해상경찰과 민간 선박들의 구조 활동에도 불구하고, 많은 승객들이 구조되지 못했다.

사고의 주요 원인은 허용 적재량보다 훨씬 많은 화물을 싣고 운항했다고 전해졌으며, 불안전한 선박 개조: 선박 안정성을 저하시키는 불법적인 선박 개조를 했다.

선장과 선원들은 비상 상황에 대한 대응 능력이 부족했고 해양 안전 관리 시스템에 허점이 존재했다.

세월호 참사는 대한민국 사회에 큰 충격을 주었고, 안전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였다. 정부는 안전 관련 법규를 개정하고, 안전 관리 시스템을 강화했다.

시민들은 안전 문제에 대한 목소리를 높이고, 안전 문화 확산에 동참했지만 아직도 희생자 가족들의 아픔은 완전히 치유되지 않았고, 진실 규명과 책임 추궁에 대한 요구가 지속되고 있다.

세월호 참사는 우리 모두에게 안전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사건으로 세월호 참사를 잊지 않고, 희생자들을 추모하며, 더 안전하고 공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아픔을 되새기며 기억하기"

4월 11일부터 16일까지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10주기 기억문화제"에는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여 희생자들을 추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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