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된 故 신사동호랭이…소속사 “트라이비에겐 버팀목 같은 존재였다”(전문)

[ MK스포츠 연예 ] / 기사승인 : 2024-02-27 15:51:02 기사원문
  • -
  • +
  • 인쇄
고(故) 신사동호랭이의 소속사가 별이 된 고인을 추모했다.

소속사 티알엔터테인먼트는 27일 공식 SNS를 통해 “故 신사동호랭이 PD님이 우리의 마음속에서 영원히 빛나는 별이 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가 기억하는 신사동호랭이 PD님은 누구보다 음악에 대한 열정과 아이디어가 넘쳐나는 분이었으며, 사소한 고민도 진심을 다해서 공감해 주시는 다정하고 따뜻한 사람이었다. TRIBE(트라이비)에게는 데뷔 전부터 오랜 시간 멤버들의 꿈을 위해 함께 달려준 든든한 지원군이었으며, 언제나 뒤에서 듬직하게 버텨주는 버팀목 같은 존재였다”고 회상했다.



소속사는 “그가 우리에게 들려준 음악들과 그로 인해 만들어진 그 모든 순간들을 잊지 않고 영원히 기억하겠다”며 고인을 향한 애도의 뜻을 표했다.

고(故) 신사동호랭이는 지난 23일 사망했다. 향년 41세.

걸그룹 티아라 ‘롤리 폴리’, EXID ‘위아래’, 모모랜드 ‘뿜뿜’, 에이핑크 ‘노노노’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배출한 가요계 대표 히트곡 메이커인 고인은 지난 2021년 자신이 프로듀싱한 걸그룹 트라이비(TRI.BE)를 데뷔시켰다.

공백기를 가졌던 트라이비는 1년 만인, 지난 20일 네 번째 싱글 ‘Diamond(다이아몬드)’를 발표하고 컴백했다. 타이틀곡 ‘다이아몬드’는 고(故) 신사동호랭이가 프로듀싱한 노래다.

이하 전문.

안녕하세요. 티알엔터테인먼트입니다.

故신사동호랭이 PD님이 우리의 마음속에서 영원히 빛나는 별이 되었습니다.

우리가 기억하는 신사동호랭이 PD님은 누구보다 음악에 대한 열정과 아이디어가 넘쳐나는 분이었으며, 사소한 고민도 진심을 다해서 공감해 주시는 다정하고 따뜻한 사람이었습니다.

TRIBE(트라이비)에게는 데뷔 전부터 오랜 시간 멤버들의 꿈을 위해 함께 달려준 든든한 지원군이었으며, 언제나 뒤에서 듬직하게 버텨주는 버팀목 같은 존재였습니다.

그가 우리에게 들려준 음악들과 그로 인해 만들어진 그 모든 순간들을 잊지 않고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몸도 마음도 평온한 그곳에서 편히 쉬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포토 뉴스야

랭킹 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