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 총선 현장) 정해용, “대구도시철도 4호선, 속도감 있게 추진할 것”

[ 대구일보 ] / 기사승인 : 2024-02-26 11:49:40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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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총선 대구 동구갑에 출마를 선언한 정해용 국민의힘 예비후보는 26일 “국회의원이 되면 대구도시철도 4호선 건설사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정 예비후보는 “최근 대구시가 발표한 ‘도시철도 4호선 건설사업 기본계획’이 국토교통부 대도시권 광역교통위원회에서 최종 승인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동구를 획기적으로 변화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대구경북신공항 후적지 개발과 함께 대구도시철도 4호선의 속도감 있는 추진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대구도시철도 4호선이 지역구 내 벤쳐밸리네거리역, 동대구역, 파티마병원역, 공고네거리역 등 4개 신설역이 생기는 만큼 건설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민원과 교통 혼잡에 대비하기 위해 사전에 민원 발생요건을 철저히 체크하고 준비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주민들의 의견도 적극 반영해 건설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정 예비후보는 ”많은 국책사업이나 지자체 사업이 예산문제나 기타 다른 문제로 인해 착공이 늦어지고 사업이 어려워지는 사례를 많이 봐왔다”면서 “국회의원이 되면 대구도시철도 4호선이 제때 개통돼 시민들이 편히 이용할 수 있도록 세심히 챙기겠다”고 약속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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