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루이비통 앰배서더 발탁 후 첫 화보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4-02-22 14:53:59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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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엘르
사진제공: 엘르

그룹 르세라핌이 패션 매거진 <엘르>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최고의 화제성을 자랑하는 K-팝 아이콘 답게 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 다섯 멤버의 화보 촬영은 북인북 형태인 <슈퍼 엘르 SUPER ELLE>로 특별하게 제작됐다. 특히 이번 촬영은 르세라핌의 루이 비통 앰배서더 발표 이후 진행하는 첫 화보이다.

화보 촬영 후에는 인터뷰가 진행됐다. 르세라핌이라는 팀으로 지금까지 성취한 것 중 가장 자랑스럽거나 의미있다고 느꼈던 일을 묻는 질문에 김채원은 “지난 10월 발표했던 싱글 ‘Perfect Night’가 멜론 월간 차트에서 1위를 했다. 월간 1위는 처음이라 정말 놀랍고 기뻤다. 우리의 성장을 실감할 수 있었던 순간이다”라고 답했다.

홍은채 또한 “지난해 발매한 첫 정규앨범 <UNFORGIVEN>의 수록곡 ‘이브, 프시케, 그리고 푸른 수염의 아내’가 타이틀곡이 아니었음에도 음악방송을 비롯해 여러 면에서 많이 사랑받았다. 결과에 놀랐다”라고 말하며 곡이 많은 사랑을 받은 것에 대한 감사를 드러냈다.

뛰어난 무대 퍼포먼스로 알려진 르세라핌인 만큼 지난 1월 개최됐던 ‘써클차트 뮤직 어워즈 2023’에서 르세라핌의 퍼포먼스 디렉터가 수상하던 순간도 의미있는 순간으로 꼽았다. 사쿠라는 “우리가 상을 받은 것만큼 기뻤다. 우리가 무대 위에서 퍼포먼스를 잘 구현해냈다는 의미도 있는 것 같아서 더 열심히 해야 겠다는 욕심이 커졌다”, 허윤진은 “그 노력을 많은 분들이 알아봐줬다는 것이 감사하다. 우리 다섯명 뿐 아니라 우리를 도와주고 신경 써주는 많은 분들 모두 ‘팀 르세라핌’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답했다.

카즈하 또한 “우리 무대의 토대를 만들어주는 분들 덕분에 우리가 무대에서 빛날 수 있다”라고 답하며 무대와 퍼포먼스에 대한 진지한 모습을 드러냈다.

2월 19일 발표한 세 번째 미니앨범 <EASY>의 준비 과정에 대해서도 멤버 모두 이야기를 털어 놓았다 “곡의 느낌을 살리기 위해 녹음 때 많이 노력했다. 안무도 힙합 동작이 많아서 각자의 개성이 드러날 것(김채원)”, “처음으로 랩 레슨을 받았다. 칼군무보다 개성 있는 안무가 더 어려울 수도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사쿠라)”, “다른 아티스트들의 라이브 영상 속 제스처나 표정을 열심히 공부했다. 안무도 각자 파트마다 개성을 잘 살렸으니 눈 여겨 봐주셨으면 한다(허윤진)”, “항상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르세라핌 답게 이번에는 올드스쿨힙합에 도전했다. 코러스 안무가 힙한데 많은 분이 챌린지를 해주셨으면 한다(카즈하)”, “연습생 때 올드스쿨 힙합 스타일을 많이 연습했음에도 생각보다 소화하기 어려웠다. 반복적인 가사 속 멤버들이 가진 각기 다른 보컬 느낌을 찾아들으시면 재미있을 것이다(홍은채)”라고 전하며 새 앨범에 대한 애정을 듬뿍 드러냈다.

르세라핌의 전체 화보와 인터뷰는 <엘르> 3월호와 엘르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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