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저출산위 부위원장에 주형환·국정원 3차장에 윤오준 임명

[ 대구일보 ] / 기사승인 : 2024-02-12 17:36:33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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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에 위촉된 주형환 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12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소감을 말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12일 대통령 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에 주형환 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을 위촉했다. 또 윤 대통령은 국정원 3차장에 윤오준 현 국가안보실 사이버안보비서관을 임명했다.

이날 이관섭 대통령실 비서실장은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주 전 장관은 기획재정부 1차관 및 산업부 장관 등을 역임한 경제 관료 출신"이라며 이같은 인선을 발표했다. 대통령 직속인 저고위는 대통령이 위원장을 맡으며, 부위원장은 장관급 인사로 임기가 2년이다.

이 비서실장은 윤오준 신임 3차장에 대해서는 "IT 정책학 박사 등 이론과 실무를 두루 겸비해 국정원의 과학 사이버 첩보 업무를 총괄할 적임자로 판단했다"고 임명 배경을 설명했다.

이밖에 이날 저고위 상임위원에 인구학자인 최슬기 한국개발연구원 교수가 새롭게 위촉됐다.

이상훈 기자 hksa707@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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