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작' 조정석·신세경 뜨거운 첫날 밤...광기 보인 반전 이유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4-02-12 08:51:52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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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석 신세경 / tvN 드라마 '세작, 매혹된 자들’ 캡쳐 
조정석 신세경 / tvN 드라마 '세작, 매혹된 자들’ 캡쳐

조정석이 신세경을 향한 뜨거운 애정을 보였다.

11일 오후 방송된 tvN 드라마 '세작, 매혹된 자들’에서는 강몽우(=강희수, 신세경 분)와 이인(조정석 분)이 서로를 향한 마음을 확인했다. 이날 시청률은 6.7%를 기록했다.(닐슨코리아 제공)

강몽우가 여인임을 알게된 이인은 강몽우와 첫날밤을 보냈다. 이인은 속마음으로 ‘처음부터 너만 보였다’라고 말하며 애정을 보였다.

이인은 “난 너에게 아무것도 묻지 않을 작정이다. 너의 진짜 이름이 무엇인지, 여인인 것을 감추고 사내 노릇을 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그리고 지난 3년간 어디서 무엇을 하다가 이제야 돌아와 나를 이리 미치게 만드는 것인지”라며 북받치는 감정을 눌렀다. 이인은 “지금은 나도 내가 모르는 사이에 너를 오래전부터 연모해왔고 너를 그러하다는 것. 이것으로 족하다”라고 덧붙였다.

강몽우는 당분간 입궐하지 말고 근신하라는 명을 받았다. 술에 취해 기대령의 책무를 소홀하게 한 탓. 어제와 같은 일은 한 번으로 족하다는 말을 들은 강몽우는 “그리하겠습니다”라며 고개를 숙였다.

3년 전 이인이 강몽우를 구하려 했음이 드러났다. 이인은 주상화(강홍석 분)에게 “몽우에게 전해라. 내 너를 구명하는 것은 아무 뜻도 없다. 인연은 끊어지고 미련은 소멸됐으니 남은 생은 평온하길 바라노라”라며 강몽우를 구하고 말을 전하라 지시했다.

하지만 주상화는 강몽우를 찾지 못했고 “기녀 홍장(한동희 분)이 죽고 충격으로 도망치다가 벼랑에서 떨어졌는데 행방이 묘연하다. 나졸들 말로는 호랑이 밥이 됐을 거라고 한다”며 “몽우는 죽은 것이 확실하다”고 고했다.

이인은 강몽우의 죽음에 몽우가 뜻하는 가랑비가 내릴 때마다 광기를 보였고, 주상화가 “그 자가 무엇인데 이리 힘들어 하시냐”고 묻자 이인은 “녀석은 왼팔이다. 용상을 얻기 위해 베어낸 왼팔. 너도 조심해라. 내 언제 남은 팔마저 베어낼지 모르니”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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