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광주/전남, 새벽 짙은 안개→항공편 이용객 운항정보 확인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4-02-12 00:13:29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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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국제뉴스) 기상청은 "내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 광주시와 전라남도에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안개가 끼는 곳에서는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겠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오늘(12일) 새벽(00시)부터 오전(10시) 사이 광주와 전남에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아울러 안개가 지면에서 얼어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

또, 공항에서는 짙은 안개로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있을 수 있으니, 항공교통 이용객들은 사전에 운항정보를 확인하기 바란다. 한편, 낮 동안에도 대부분 지역에 엷은 안개(박무)나 먼지 안개(연무)가 끼는 곳이 있겠다.

특히 오늘(12일) 아침 기온은 전남내륙에서 -5도 내외로 낮겠고,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내외로 큰 곳이 있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

한편, 내일 낮부터 고기압의 가장자리를 따라 따뜻한 남서풍이 유입되면서 기온이 평년(최저기온 -4~0도, 최고기온 5~9도)보다 차차 높아지겠고, 낮 기온이 대부분 지역에서 10도 이상으로 오르겠다.

기상청은 또 "광주시와 전라남도는 오늘(12일) 아침최저기온은 -5~1도, 낮최고기온은 9~13도가 되겠다"며 "내일(13일) 아침최저기온은 -1~6도, 낮최고기온은 13~18도가 되겠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강풍특보가 발효중인 일부 전남남해안은 내일(13일)은 전남서해안을 중심으로 순간풍속 55km/h(15m/s) 이상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하기 바란다.

또한, 내일(13일)부터 서해남부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람이 32~47km/h(9~13m/s)로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2.5m로 높게 일겠으니,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참고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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