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에 2연패 선물한 ‘카타르의 왕’ 아피프, 카드 마술 세리머니와 함께 亞컵 득점왕+MVP 달성 [아시안컵]

[ MK스포츠 축구 ] / 기사승인 : 2024-02-11 02:33:01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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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의 왕’ 아피프가 대회 최고의 선수이자 득점왕이 됐다.

카타르는 11일(한국시간) 카타르 루사일의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요르단과의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결승에서 3-1 승리,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에이스 아피프의 활약이 돋보였다. 그는 페널티킥으로만 해트트릭을 달성하며 대회 득점왕에 올랐다. 이라크의 후세인(6골)을 제치며 무려 8골을 기록했다.



더불어 MVP에도 선정됐다. 아피프는 아시안컵 7경기 동안 8골 3도움을 기록했다. 카타르의 프리킥 및 코너킥 전담 키커이자 전체적인 경기 운영, 그리고 득점까지 해내는 등 만점 활약을 펼쳤다.

지난 2019년 대회에서 알리가 MVP와 득점왕(9골)에 오른 것과 함께 아피프 역시 같은 자리에 올랐다.

대한민국과 일본, 그리고 이란 등 다양한 유럽 리그에서 활약 중인 선수들을 제치고 당당히 최고의 자리에 올라선 아피프다. 적어도 2024년 아시아 최고의 선수는 단연 그다.

▲ 2023 AFC 카타르 아시안컵 시상 현황

MVP_ 아피프(카타르)

득점왕_ 아피프(카타르)

베스트 골키퍼_ 바르샴(카타르)

페어플레이상_ 알 하이도스(카타르)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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