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본부세관, 설 명정 수출입업체 특별지원

[ 대구일보 ] / 기사승인 : 2024-01-28 14:13:22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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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본부세관 전경.


대구본부세관이 29일부터 2월12일까지 2주간 ‘설명절 특별 통관지원기간’으로 지정, 수출입업체의 지원에 나선다.

이 기간 설명절 특별통관지원팀을 운영해 긴급한 원부자재 및 제수용품 등 농수축산물의 신속통관을 지원한다.

신속한 관세 환급금 지급으로 수출업체의 자금 부담도 낮춘다.

설연휴 기간 수출입통관이나 수출화물의 선적이 지연되는 일이 없도록 공휴일과 야간을 포함해 24시간 상시통관체제를 유지한다.

업무시간 내에만 허용되던 임시개청 신청은 시기에 관계없이 전화나 구두로도 신청할 수 있고 설연휴 기간 중에도 수출화물 선적기한 연장 신청이 가능하다.

또 2월8일까지 관세환급 업무처리 시간을 오후 6시에서 8시로 연장하며 신속한 관세환금 서비스를 제공한다.

김정 대구본부세관장은 “관세사, 보세운송업체 등 통관업무 종사자와 유기적 연락체계를 구축해 신속한 수출입통관과 환급금 지급 등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명환 기자 km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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