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인표 “한 사람이 운동장 하나만 책임지면 지구 깨끗해져”

[ 메인뉴스 ] / 기사승인 : 2023-12-05 01:08:20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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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뉴스 홍진호 기자] 차인표는 최근 SBS 예능 프로그램 ‘옆집 남편들 - 녹색 아버지회’에 출연, 환경에 대한 경각심을 알렸다. ‘녹색 아버지회’는 아버지이자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연예인들이 환경에 대한 이슈를 살펴보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차인표는 과거부터 꾸준하게 환경에 대한 관심을 기울여왔다. 이에 ‘녹색 아버지회’에 출연한 내용이 주목받으며 이목을 끌고 있다. 그렇다면 차인표는 왜 ‘녹색 아버지회’에 출연할 결심을 한 것일까?

차인표는 “나이가 나이니만큼 의미 있는 방송을 하고 싶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하지만 진짜 이유는 따로 있었다. 그는 “할 말이 없다. 얼마나 환경을 오염시키면서 살았겠느냐”라고 현실적인 답을 했다.

이어 차인표는 “지금부터라도 할 수 있는 일을 같이 재미있게 해보자”라는 의도로 출연했다고 전했다. 특히 그는 과거 지구의 인구 수가 약 80억 명이라고 생각했을 때 한 사람이 학교 운동장 하나를 책임지면 온 지구가 깨끗해진다고 전했다.

환경을 보호하는 것은 다른 사람의 일이 아니라. 내 몫이고 내 생활이고 내 일부가 될 수 있다. 즉, 어느 누구도 책임을 피해 갈 수 없고 조금만 신경쓰 고 습관을 바꾼다면 큰 변화가 일어날 수 있다는 의미다.

그렇다면 일상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환경 보호 방법도 있을까? 물론 있다. 제일 대표적인 것은 일회용품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다. 일회용품 대신 다회용기를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쓰레기 배출량을 감소시킬 수 있다.

플라스틱 빨대, 페트병, 일회 용기, 물티슈 대신 다회용기, 스테인리스나 유리 빨대, 손수건 등을 사용하면 환경을 아낄 수 있다. 또 물과 전기 등을 아껴서 사용하고 실내 적정 온도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더불어 가까운 거리 등은 대중교통이나 도보를 이용하거나 친환경 자동차를 타는 것 역시 환경에 도움이 되는 습관이 될 수 있다. 더불어 분리배출을 철저하게 하는 것부터 컴퓨터 전력을 줄이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환경을 보호할 수 있다.

누구나 태어나고 삶을 다하는 순간까지 환경을 오염시킬 것이다. 그리고 지구는 지금 한계점에 도달했다. 수많은 이들이 환경 오염 그리고 이상 기후 현상에 대한 경고를 하고 있다. 바꿀 수 있을 때, 우리는 노력해야 한다.

사진=차인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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