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릭백 챌린지하며 팬티 노출" 15만원에 벗방 진행한 유명 개그맨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3-11-27 06:54:36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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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송준근(사진=KBS2 '개그콘서트' 방송화면 갈무리)
개그맨 송준근(사진=KBS2 '개그콘서트' 방송화면 갈무리)

'벗방'(벗는 방송) BJ로 변신한 개그맨 송준근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지난 26일 방송된 KBS 2TV 예능 '개그콘서트' 1053회에서는 '봉숭아 학당' 코너가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 송준근은 90대 나이의 김덕배 할아버지로 분장한 뒤 등장했다.

김덕배 할아버지 컨셉은 인터넷 방송, BJ로 활동하는 노인이다. 김덕배는 "이 나이 되니 돈이고 명예고 다 필요없고 남는 건 사람. 저는 사람과 소통하려고 인터넷 방송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김덕배 할아버지의 언행은 완벽하게 '불일치'였다.

1만 원의 현금성 후원인 별풍선이 터지자 김덕배 할아버지는 나이가 무색하게 격앙된 리액션을

이에 선생님으로 변신한 김원효는 "분명 돈 명예 필요없다고 해놓고 왜 이렇게 열심히 하냐"고 의아해했다.

그러자 김덕배 할아버지는 "풍선은 저를 미치게 만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던 중 한 시청자가 "거기서 벗방 하면 3만 원 후원하겠다"고 제시했다.

이에 김덕배는 "남사스럽게 나 그런거 안 한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그러나 시청자가 15만 원의 별풍선을 건네자 슬릭백 챌린지를 하며 자연스럽게 바지를 벗고 팬티를 노출해 시청자들에게 폭소를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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