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 우리 새끼(미우새)' 김승수, 나이 14세 차이 소개팅녀와 파주 창고 레스토랑 만남…엄마 관심 집중

[ 비즈엔터 ] / 기사승인 : 2023-11-26 20:55:00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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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미우새' 김승수 소개팅(사진제공=JTBC)
▲'미우새' 김승수 소개팅(사진제공=JTBC)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 김승수가 나이 14세 차이 소개팅녀와 함께 파주 창고 레스토랑에서 식사하는 모습을 김승수 엄마가 관심있게 지켜본다.

26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에서는 '중년 박보검' 김승수의 소개팅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스튜디오에는 아들 김승수의 결혼이 인생 최대 관심사라고 밝힌 바 있는 김승수의 어머니가 출연했다. "투명 망토를 쓰고서라도 아들 소개팅에 따라가고 싶다"라며 폭풍 관심을 보였던 김승수 어머니는 스튜디오에서 아들의 소개팅을 지켜보며 가슴을 졸였다.

▲'미우새' 김승수 소개팅(사진제공=JTBC)
▲'미우새' 김승수 소개팅(사진제공=JTBC)

미모의 소개팅 상대가 등장하고, 김승수는 설렘 가득한 표정을 감추지 못하며 연신 상기된 모습을 보였다. 아들의 소개팅 상대가 아름다운 외모뿐 아니라, 14살 연하의 엘리트임임이 밝혀지자 김승수의 엄마는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상대방에게 꽃다발을 선물하는 아들의 모습을 보던 김승수 엄마는 급기야 "다음에는 반지를 선물해라"라고 거침없이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승수는 이상형이 '니트가 잘 어울리는 남자'라는 상대방의 말에 정장에서 니트로 환복하는 열정을 보였다. 그러나 연신 수줍은 모습을 보이던 김승수는 긴장이 풀리자 절대 해서는 안 될 말실수를 연발해 모두를 경악하게 했다. 14살 연하의 소개팅 상대에게 "호칭을 삼촌이라고 부르는 경우도 있다"라고 하고, 아재 개그를 남발해 모두를 안타깝게 했다.

또 소개팅 상대와 2세 계획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김승수는 급기야 '정자·난자 은행'까지 언급하며 폭탄 발언 행진을 이어갔다. 이를 지켜보던 김승수 엄마는 "저러면 안 되는데"라며 뒷목을 잡았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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