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미나에는 △이종헌 대구시 정책총괄단장 △서경현 미래ICT국장 △박윤하 협회장을 비롯 대경ICT산업협회 회원사 CEO, 대구시 공무원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
홍준표 대구시장과의 면담을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 내 국가 데이터 허브의 동향 파악과 국가 데이터허브 도시 대구 구상을 위한 정책 방향성을 제시하고 공유했다.
박윤하 협회장은 “대구를 중심으로 한 빅데이터 특구를 구축해 글로벌 데이터 허브도시로 ABB산업의 성장동력을 높이고 미래 ICT 산업을 선도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명환 기자 km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