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리미어리그 진출 아시아인으로서 100호골의 주인공이 되려한다.
손흥민은 18세 유럽 프로축구에 뛰어들어 8년만인 유럽 빅리그 100호골을 넣으며 전설의 반열에 뛰어들었다.
2012-13시즌 손흥민은 12골을 기록하며 처음으로 두 자릿수 골득점에 성공했다.
이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통산 100호골을 눈앞에 둔 손흥민은 오는 6일 새벽 맨시티를 상대로 홈경기에서 선발라인업으로 출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달 팰리스를 상대로 EPL 97호골을 기록한 손흥민은 100호골까지 3골만 남겨둔 채 맨시티전에서 헤트트릭을 성공시키면 꿈이 이뤄진다.
프레스턴전에서 2골 멀티골을 성공시켰지만 프리미어리그가 아닌 잉글랜드 FA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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