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룹' 김혜숙 자결 선택...세자 배인혁 억울함 풀고 원손은 궁으로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2-12-05 05:26:46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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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룹 / tvN '슈룹' 방송 캡쳐
슈룹 / tvN '슈룹' 방송 캡쳐

'슈룹'이 인과응보의 정석을 보여줬다.

3일 tvN 토일드라마 ‘슈룹’(극본 박바라, 연출 김형식)에서는 대비(김해숙 분)의 잘못을 밝히기로 결심한 이호(최원영 분)의 모습과 남은 아이들을 지켜낸 중전(김혜수 분)이 그려졌다.

중전 화령은 “가장 사초는 전하께서 가지고 계시니, 이걸 어떻게 사용하실지는 전하께 달렸습니다. 부디 국왕으로서 과거를 바로 잡고 잘못된 이들을 잡으소서. 그리고 태인세자와 우리 세자가 독살 당했다는 사실을 역사에 남겨주소서. 이제 저의 전하를 지키는 방법입니다. 부디 그 짐을 이제 내려놓고, 자유로워지소서”라고 말했다.

이에 이호는 어머니이자 대비의 죄를 밝히기로 했고, 대비는 "그 누구도 나를 처벌할 수 없다"는 말과 함께 자결을 선택했다. 그로 인해 태인세자와 죽은 세자(배인혁 분)의 억울함이 밝혀졌다.

성남대군(문상민 분)은 약속대로 원손과 세자의 부인을 궐로 돌아오게 만들었다.

또 폐비 윤씨(서이숙 분)과 대군 3명의 명예를 복구했고, 의성군(강찬희 분)과 황숙원(옥자연 분)은 죽음을 면했다.

마지막으로 성남대군은 중전의 곁에서 우산을 받쳐들며 함께 걸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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