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기후위기 그린뉴딜연구회, '한국형 그린뉴딜부양안 마련을 위한 연속 세미나' 개최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2-12-02 15:05:47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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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국회 기후위기 그린뉴딜연구회,  ‘한국형 그린뉴딜부양안 마련을 위한 연속 세미나’ [사진=양이원형 의원실]
2일 국회 기후위기 그린뉴딜연구회, ‘한국형 그린뉴딜부양안 마련을 위한 연속 세미나’ [사진=양이원형 의원실]

(서울=국제뉴스) 김서중 기자 = 국회의원 연구단체 ‘국회 기후위기 그린뉴딜 연구회(대표의원 우원식·김성환)’ 가 2일(금) 오전 7시 30분 국회 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에서 「한국형 그린부양안 마련을 위한 연속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연속 세미나는 녹색무역장벽 극복과 한국형 그린부양 방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입법·정책과제를 도출하기 위해 준비되었으며 유튜브 채널 ‘양이원영 TV’에서 생중계 됐다.

2일(금) 진행된 3강은 김태한 CDP 한국위원회 수석연구원이 발제를 진행했다. ‘RE100 확산에 따른 재생에너지 수요 확대’를 주제로 ▲글로벌 RE100 참여 현황, ▲국내 RE100 참여기업과 재생에너지 소비 현황 ▲기업 재생에너지 조달과 재생에너지 전력 확대 필요성에 대해 이야기 했다. 이어서 김녹영 대한상공회의소 탄소중립실장이 ‘재생에너지의 안정적·경제적인 공급’에 대해 토론을 진행했다.

우원식 대표의원은 “우리 기업들은 세계 시장의 압박에 ‘울며 겨자 먹기'로 RE100에 가입하고 있는 실정인데 정작 정부는 재생에너지를 줄이는 反기업적 정책을 펼치고 있다”며 “국제적 약속 뿐만아니라 산업경쟁력을 위해서라도 그린산업에너지 확대는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양이원영 연구책임의원은 “국내 기업들이 RE100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재생에너지 발전량을 늘려야 한다고 한목소리로 요구하고 있다”며 “재생에너지가 부족하면 국내 기업들이 RE100을 충족하지 못해 수출에 어려움을 겪을 뿐 아니라, 글로벌 해외기업들의 국내 투자를 ‘발목 잡는’ 결과를 낳게 될 것”이라며 재생에너지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지난 11월 22일(화) 1강으로 포문을 연 이번 연속 세미나는 오는 6일(화)일 ‘유럽과 한국 녹색분류체계 의미와 한계’에 대해 논의하며 마무리 될 예정이다.

한편, 국회 기후위기 그린뉴딜 연구회는 국내외 그린뉴딜 정책, 시장, 산업동향과 전망에 관한 연구활동을 통해 우리나라의 기후위기 대응 역량 제고 및 녹생경제로의 원활한 전환을 도모할 수 있는 국가정책 개발 및 법제도 개선 과제 도출하기 위해 조직된 국회 의원연구 단체이다. 대표의원은 우원식·김성환 의원, 연구책임의원은 양이원영 국회의원이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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