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동절기 코로나19 추가 접종 10월 11일부터 시행

[ 뉴스포인트 ] / 기사승인 : 2022-09-26 18:07:34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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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청북도는 겨울철 코로나19 재유행 위험에 대비하여 오미크론 변이에 대응할 수 있는 2가백신 중심 동절기 예방접종을 9월 27일부터 사전예약하고, 10월 11일부터 접종 한다고 밝혔다.




1순위 접종대상자는 기초접종(2차접종) 이상 완료한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요양병원·시설, 정신건강증진시설, 장애인·노숙인 시설 등) 입원·입소·종사자 및 60세 이상 고령층 등 건강취약계층이다.





접종은 도내 보건소 및 352개 위탁의료기관에서 받을 수 있다.





접종백신은 도입된 모더나 BA.1 기반 2가백신을 먼저 활용하며, mRNA 백신 접종 금기·연기대상자 또는 mRNA백신 접종을 원하지 않는 경우 노바백스 및 스카이코비원 백신을 선택할 수 있다.





백신 접종간격은 마지막 접종일이나 확진일 기준 4개월 이후에 접종하는 것을 권고한다.





사전예약은 예방접종 사전예약 홈페이지 접속 후 접종자 또는 대리인이 본인인증 후에 희망하는 의료기관 및 일자를 선택하는 방식과, 질병관리청 콜센터 또는 각 시군 콜센터(보건소·읍면동)에 전화하여 예약하는 방법이 있다.





또한, 10월 11일부터 SNS 서비스(네이버, 카카오)와 예비명단(의료기관 유선연락)을 이용 잔여백신 당일접종도 가능하다.





2순위(50대, 기저질환자, 집단시설(군 및 입영장병, 교정시설 등), 보건의료인)와 3순위(18세~49세 성인)의 접종 일정은 추후 발표될 예정이다.





충북도 관계자는“겨울철 코로나19와 독감의 동시유행에 대비하여 동절기 추가 예방접종에 ‘도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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