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센터 'SGI유스플러스(Youth+) 1기'수료식 성료

[ 에너지데일리 ] / 기사승인 : 2022-08-12 15:18:07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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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데일리 조남준 기자] 재단법인 기후변화센터(이사장 유영숙, 前환경부장관)는 11일 SGI서울보증 본사에서 청년들의 일상 속 기후위기 대응 프로젝트 ‘SGI유스플러스(SGI Youth+) 1기’의 수료식을 개최했다.

SGI서울보증의 후원으로 대학생 20명을 선발하여 5개월간 진행한 ‘SGI유스플러스’는 ▲주제별 기후변화 강연 ▲프로젝트 기획 및 멘토링 ▲프로젝트 실행의 세 단계로 진행됐으며, 이날 수료식에서는 팀별 프로젝트 수행 내용을 발표, 심사해 우수 활동 팀에 대한 시상까지 진행했다.

총 4개의 팀이 ▲그대로 농산물(못난이 농산물) ▲폐현수막의 피크닉(폐현수막 업사이클링) ▲일회용 컵 말고 다른 컵(쿠키컵) ▲Cloth:er(패스트패션 업사이클링)등 다양한 주제의 프로젝트를 직접 기획, 실행하였으며, 시민 대상의 다양한 인식제고 콘텐츠 제작 및 배포, 온오프라인 캠페인 진행 등 활발하게 활동했다.

최우수상 수상팀에는 패스트패션 업사이클링을 주제로 신촌광장에서 전시와 체험, 그리고 업사이클링 워크숍을 진행한 ‘업투어스’ 팀이 선정됐고, 우수상은 못난이 농산물을 주제로 온오프라인 매거진을 제작한 ‘구석구석’ 팀이 수상했다. 두 팀 모두 발로 뛰는 현장 조사와 아이디어 구체화, 프로젝트 수행의 성실성 면에서 큰 점수를 받았다.

(재)기후변화센터 유영숙 이사장은 “SGI유스플러스 1기의 활동 수료를 진심으로 축하하며, 우리 일상 속에서 기후변화를 야기하는 여러 문제 해결을 위해 미래세대가 힘을 모아 스스로 활동한 과정이 매우 소중하다”고 전했다.

유광열 SGI서울보증 대표이사는 “SGI유스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들이 기후위기를 극복하고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 소중한 발걸음이 될 것”이라며, ESG 실천 을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여는 기후금융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업투어스팀 학생들은 “다양한 주제의 강연들이 의류 폐기물 주제의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기반이 되었고, 일상으로부터의 변화를 시도한 우리의 마음이 참가자들에게도 닿는 것을 보고 이 변화가 지속될 것이라는 믿음을 갖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성균관대학교 임세민 학생은 “각 분야 전문가들의 강연을 통해 느낀 점이 많았고, 일반적으로 알려지지 않은 환경 관련 이슈를 접하고 프로젝트로 구현해내는 과정이 뜻 깊었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SGI유스플러스는 올해 1기의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도 다양한 기후변화 대응 활동을 통해 사회 변화를 이끌고 스스로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대학생들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재)기후변화센터는 지난 2008년 설립된 국내 최초의 비영리 기후변화 민간기구로, 2019년부터 MZ세대의 기후변화 감수성 회복을 위한 소통 플랫폼인 ‘클리마투스 컬리지(https://climatuscollege.org)’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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