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수 인천 박태환 수영장 방문→조개구이 먹방(신랑수업)

[ 비즈엔터 ] / 기사승인 : 2022-06-22 21:25:04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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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신랑수업'(사진제공=채널A)
▲'신랑수업'(사진제공=채널A)
김준수가 인천 문학 박태환 수영장에 방문, 수영 강습을 받고 조개구이 먹방에 나선다.

22일 방송되는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 20회에서는 김준수가 박태환을 ‘스승’으로 모시고 수영 수업에 도전한다.

이날 김준수는 “멘토인 이승철 형님이 신랑의 덕목으로 수영이 필요하다고 하셨다. 가족을 지킬 수 있기 때문”이면서 수영을 정식으로 배우고 싶은 이유를 설명한다. 나아가 김준수는 “원래 영탁 형과 라이벌 아닌 라이벌이다. 그런데 영탁 형이 치고 올라오고 있어서 타격이 크다”며, 수영과 물을 무서워하는 영탁보다 더 업그레이드된 ‘신랑감 능력’을 인정받겠다는 야심을 드러낸다.

▲'신랑수업'(사진제공=채널A)
▲'신랑수업'(사진제공=채널A)
이윽고 래시가드를 입은 김준수가 수영장에 등장하고, 박태환도 수영으로 다져진 초콜릿 근육을 개방하며 나타난다. 김준수는 박태환의 역삼각형 상체를 보자마자 자신도 모르게 ‘나쁜 손’을 가동한 뒤, “래시가드를 절대 벗을 수 없다”고 너스레를 떤다. 본격 수업을 시작한 김준수는 아기 스포츠단 수준의 수영 실력을 보여주고, 박태환의 코칭으로 본격 ‘인어 왕자’ 거듭나기에 들어간다.

▲'신랑수업'(사진제공=채널A)
▲'신랑수업'(사진제공=채널A)
수영으로 사용한 열량을 보충하기 위해 두 사람은 자리를 옮겨 ‘조개구이 먹방’에도 나선다. 여기서 김준수는 “우리 집에서 놀이공원이 보이는데, 날씨가 너무 화창하면 배가 아프다. 커플들이 꽁냥꽁냥 거리는데, 염장이 터진다”며, 비 오는 날을 선호하는 이유를 고백해 ‘짠내’를 풍긴다.

또한 두 사람은 어려운 시기에 서로를 의지하며 버틴 지난 시간을 회상하기도 한다. 김준수는 “세간의 관심을 많이 받았을 때, 너랑 많이 만났다. 그땐 내가 모태범이었다”라고 해, 두 사람의 오랜 인연에 궁금증이 치솟는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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