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소방서, 여름 성수기 대비 숙박시설 합동 소방훈련

[ 뉴스포인트 ] / 기사승인 : 2022-05-26 08:41:36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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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하동소방서는 지난 23일 여름 성수기 불특정 다수의 이용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관내 비바체리조트와 합동소방훈련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비바체리조트는 지하 2층 지상 13층 연면적 1만 8543㎡ 규모의 숙박시설로 휴가철 성수기·주말 다수의 관광객이 이용하면서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관계자의 신속한 대피 유도와 자체 소방시설 유지관리 노력이 필요한 곳이다.





이번 훈련은 소방관서와 원거리에 위치해 유사시 자위소방대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에 자위소방대의 초기 대처능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훈련을 실시했다.





주요 내용은 △통보 연락(화재 발견 및 전파) △피난(피난 개시 명령, 피난 절차 및 방법) △화재 진압 훈련 △고가차를 활용한 인명구조 △자연수리를 활용한 방수훈련 등이다.





엄민현 서장은 “비바체 리조트는 화재 발생 시 다수 인명피해가 우려되므로 관계자의 화재 예방과 초기대응요령이 매우 중요하다”며 “화재예방과 관계자들에 대한 교육 지도를 통해 화재 예방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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