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 김영만 군위군수 후보…“얼토당토 않은 네거티브 당하고 있다”

[ 대구일보 ] / 기사승인 : 2022-05-24 14:57:33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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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수속 김영만 군위군수 후보가 24일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지지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회견을 가졌다.
김영만
무소속 김영만 군위군수 후보가 24일 오후 군위읍 중앙로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선거과정에서의 억울함을 호소했다.

김 후보는 “최근 지방선거가 막바지에 이르면서 정책보다는 네거티브 양상으로 흐르고 있어 (자신이)상대적으로 피해를 보고 있다. 기자회견을 통해 억울함을 풀어 줄 것을 간곡히 요청한다”고 주문했다.

그는 “(자신은)오직 더 큰 군위, 군민만을 생각하는 사람이다”며 “항간에 제가 으름장을 놓아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착수도 못하게 하고 군위를 분열시키고 있다는 얼토당토 하지 않는 네거티브를 하고 있다”고 성토했다.

이어 그는 “당연히 지난 정치권의 약속대로 우선은 대구 편입이고, 이후에는 군위공항 이라고 얘기했더니 마치 공항 건설을 중단한 것 처럼 모함을 한다”며 분개했다.

특히 김 후보는 “심지어는 지난 6년 간 공항을 반대했던 세력들이 제가 군위를 분열시킨다는 가짜뉴스를 유포해 심한 모멸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김영만 후보는 “저의 철학과 명분은 ‘더 큰 군위, 오직 군민’이다”며 “군민들께서 한번 더 지지해 주면 향후 4년은 오직 ‘군위공항’이 단순히 군위에 위치한 공항이 아닌 군위가 중심인, 군위가 발전하는 공항의 결실을 위해 죽기 살기로 뛰겠다”고 말했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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