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끝내기 만루포에 무너지며 세인트루이스에 패배

[ MK스포츠 야구 ] / 기사승인 : 2022-05-24 12:20:26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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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원정경기에서 연장 끝에 졌다.

토론토는 24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와 원정경기 3-7로 졌다. 이 패배로 22승 20패 기록했다. 세인트루이스는 24승 18패.

연장 10회 승부가 갈렸다. 2사 이후 데이빗 펠프스가 토미 에드먼, 라이언 보루키가 에드문도 소사를 볼넷으로 내보내며 만루에 몰렸다. 이어 폴 골드슈미트에게 만루홈런을 허용하며 허무하게 경기가 끝났다.

토론토는 0-1로 뒤진 6회 조지 스프링어의 솔로 홈런으로 동점을 만들었고 7회에는 2사 만루에서 구원 등판한 안드레 팔란테를 맞아 스프링어와 산티아고 에스피날이 연속 밀어내기 볼넷을 얻으며 3-1로 달아났다.

바로 이어진 7회말 실점하며 따라잡혔다. 선발 호세 베리오스가 후안 예페즈에게 솔로 홈런을 허용했고, 계속된 1사 1, 3루에서 구원 등판한 애덤 심버가 해리슨 베이더에게 우전 안타를 허용해 3-3 동점이 됐다. 이후 0의 행진이 이어졌고 10회말 골드슈미트의 만루홈런으로 균형이 깨졌다.

토론토 선발 호세 베리오스는 6 1/3이닝 7피안타 1피홈런 7탈삼진 3실점으로 호투했으나 팀 승리와는 거리가 있었다.

세인트루이스 선발 마일스 마이콜라스도 6 2/3이닝 4피안타 1피홈런 2볼넷 5탈삼진 3실점으로 잘했으나 승리투수는 되지 못했다.

[알링턴(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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