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완식 더불어민주당 대구 동구청장 후보…“팔공산에 스토리텔링 입혀 우리나라 최고의 관광지로 만들 것”

[ 대구일보 ] / 기사승인 : 2022-05-23 14:19:09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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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최완식 대구 동구청장 후보는 23일 대구일보와의 인터뷰에서 “팔공산에 스토리텔링을 입히고 테마별 불교, 트랭킹, 역사, 문화별 홍보를 강화해 우리나라 최고의 관관지로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동구청장 출마 이유.

-지방정부독점 30년동안 대구 지역내총산생(grdp) 꼴찌다.이대로 가면 영원히 꼴찌이며 2045년 에는 도시 기능 상실위기에 직면한다. 일당독점해소가 시급하다는 생각에 출마하게 됐다.

△동구경제를 살리기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하나.

-관광산업을 굴뚝없는 공장이라한다. 팔공산에 스토리텔링을 입히고 테마별 불교, 트랭킹, 역사, 문화별 홍보를 강화해야 한다. 엑스코선을 진인동 갓바위까지 연장해 동대구역철도와 연계, 우리나라 최고의 관광지로 만들어야 한다.

서거정 선생의 대구십경 중 4곳 금호범주, 동화심승, 팔공적설, 북벽향림을 역사관광상품화와 안심지역 관광밸트를 조성해야 한다.

엑스코선 봉무철교에는 한국현대미술의 거장 이쾌대, 천재화가 이인성의 고향에 세계적 미술관을 건립화에 팔공산과 금호강을 찾는 관광객에게 추가 볼거리를 제공해야 한다.

인근 경산시 소재대학생의 주거지타운건설, 젊음의 문화 공간을 조성해 젊음이 넘치는 동구를 만들어야 한다.

△동구의 가장 시급한 현안은 무엇이고 해결을 위한 계획은.

-우선 비행기 소음이다. 또 교통오지를 극복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금호강에 교통을 늘려야 한다.

지하철3호선 연장도 필요하다. 마을버스를 운행해 혁신도시, 공산동 교통오지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안심·엑스코선차량기지도 해결해야 한다. 엑스코선을 진인동 갓바위로 연장해 차량기지를 종점으로 이동하고, 안심차량기지는 지하철1호선 연장구간 종점인 경북 하양으로 이동해야 한다.

△이전 구정과 어떻게 차별화된 행정을 보여줄 것인가?

-30년을 일당독재한 국민의힘의 안하무인식 행정으로는 아무것도 해결되지 않는다. 국회다수당인 민주당의 입법으로 구청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유권자에게 하고 싶은 말.

-국민의힘의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국비 건설 공약은 허울 뿐인 공약이다. 제가 물류를 20년 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항공물류 수요는 첨단화, 의약품 제품 등이 주류로 수송된다. 지역에선 의류, 의학 조금 남아있을 뿐 LG 반도체 등 떠나는 등 기반산업 자체가 거의 붕괴됐다. 공장이 있어야 수요가 늘어날 것 인데 대구경북 신공항은 적자 공항이 될 가능성이 크다. 민주당 후보로서 안정보다는 변화를 주는 정책으로 동구 주민들에 각인되는 후보가 되고 싶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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