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끼리 작전:타임’ 박세리 “120억 원? 상금보다는 명예죠” [MK★TV컷]

[ MK스포츠 연예 ] / 기사승인 : 2022-05-22 11:26:19 기사원문
  • -
  • +
  • 인쇄
김성주와 박세리의 깜짝 놀랄만한 과거가 밝혀진다.

오늘(22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우리끼리 작전:타임’에서는 두 MC 김성주, 박세리와 다이빙 삼형제(김영남·김영택·김영호)와의 특별한 인연이 공개된다.

이날 김채은은 “제가 조사해보니 다이빙 삼형제와 김성주, 박세리 씨와 인연이 있더라”라며 8년 전 찍은 증거 사진과 영상을 공개해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박세리는 자신이 다이빙 삼형제 중 한 명과 다정히 있는 모습에 화들짝 놀라며 믿기지 않는 듯 시선을 떼지 못하고, 김성주는 증거 영상을 보며 “전혀 기억이 안 난다. 이영애 씨 옆에 있던 그 아이냐”라면서 동공지진을 일으켜 웃음을 자아낸다.

이같은 집단 ‘말잇못’ 사태에 양준혁은 “실망입니다. 딱 알아봤어야죠”라며 놀리기 시작하고, 당황한 두 MC는 진땀을 흘리며 적극 해명에 나선다. 특히 박세리는 수없이 많은 기념사진을 찍었던 과거를 언급하며 급 수습에 나섰다고 전해져, 과연 두 MC를 당황하게 만든 과거 인연은 무엇이었을지 궁금증을 더한다.

한편 박세리는 이날 클래스가 다른 ‘리치언니’의 면모를 과시한다. 2012년 런던올림픽 유도 동메달리스트 조준호가 게스트로 출연해 과거의 업적(?)을 읊으며 부심을 드러내자 김성주는 “박세리 씨도 ‘최초’ 하면 빠지지 않는다”라며 운을 뗐다.

이어 “한국, 아시아 선수 최초이자 최연소로 LPGA 명예의 전당 입회, 한국인 최초 상금 1천만 달러(한화 약 120억 원)를 받았다”라며 화려했던 박세리의 전성기를 언급, 조준호를 겸손 모드로 만들었다고 해 웃음 폭탄을 예고하고 있다.

이에 박세리는 “상금보다는 명예다. 꿈을 이룬 거다. 가장 큰 목표이자 꿈이었다”라며 과거를 회상하기 시작하고, 넘사벽 월드 클래스에 모두가 부러움을 폭발시켰다고 전해져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 올린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포토 뉴스야

랭킹 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