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비소리 해녀와 함께 하는 바다를 기억해줘’

[ 환경일보 ] / 기사승인 : 2022-05-20 09:46:42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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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국립해양생물자원관(관장 최완현)은 제27회 바다의 날(5월31일)을 맞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해녀와 함께 소통‧공감하며 해양환경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해녀문화 체험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숨비소리 해녀와 함께하는 바다를 기억해줘!’를 주제로, 바다 사막화의 원인을 찾고 바다를 살리기 위한 해양 생태계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공연형과 체험형의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사진=국립해양생물자원관
/사진=국립해양생물자원관




온라인 행사는 해녀가 직접 채집한 해양쓰레기를 활용한 해양생물 리사이클링 ‘테왁’ 만들기 키트를 선착순 100명에게 무료로 제공한다.



오프라인 행사는 공연형 창작 인형극 ‘바다랑 애기해녀’, 체험형 해녀가 들려주는 해양생물 이야기 토크 콘서트 ’해녀랑 물질이야기‘, 해양생물 리사이클링 ’테왁‘ 만들기, 해녀 전통의상 ’소중이‘ 착용 기념 촬영 및 해녀 물질도구 만져 보기 등 오감체험 프로그램이다.



바다의 날 기념 문화행사는 5월 28일(토) 10시~17시(1일 2회) 국립해양생물자원관 교육동 대강당에서 선착순 200명(회당 100명, 2회) 사전 예약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네이버 사전 예약 접수로 참가비는 무료이다.




/자료=국립해양생물자원관
/자료=국립해양생물자원관




강충배 전시교육실장은 “해양적 소양을 키워 바다의 소중함과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해녀의 해양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재인식하는 뜻깊은 바다의 날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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