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6월 선거 '승리행보 '총력전'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2-05-19 12:02:13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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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0시를 기해 6월지방선거와 국회의원 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됨에 따라 여야 주요 후보들이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19일 0시를 기해 6월지방선거와 국회의원 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됨에 따라 여야 주요 후보들이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서울=국제뉴스) 구영회 기자 = 6월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됨에 따라 여야 주요 후보들이 본격적인 경쟁에 돌입했다.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는 19일 서울대입구역과 신림역 출근인사를 시작으로 금천구-구로구-강서구-양천구-은평구-서대문구 등 서울 서남권에서 공식 선거운동에 나섰다.

오세훈 후보는 "첫 일정을 관악구 서울대 입구역에서 상징적인 장소를 잡아서 인사를 드렸고 1호 공약으로 시민 여러분들께 말씀드렸던 것처럼 이번 4년은 약자와 동행이라는 개념으로 4년동안 시정을 이끌 생각이라고 밝혔다.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이날 0시 서울 용답동 군자자량기지 철도정비창에서 공식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송영길 후보의 유세 첫날을 군자 차량기지 방문을 시작으로, 강북의 수유역과 도봉 미아사거리역)에서 시민들과의 만남을 시작으로, 재개발·재건축정책발표 기자회견, 창동 주공아파트 등 지역현안 정책간담회, 노원구 영구임대주택단지 타운홀 미팅 등을 거쳐 광진구 건대입구 방문일정으로 진행한다.

경기도지사에 출마한 김은혜 국민의힘 후보와 김동연 민주당 후보도 공식 선거운동을 본격화하며 지지세 확보에 집중했다.

김은혜 후보도 0시에 경기도 군포에 있는 롯데택배 군포HUB를 방문하고 직접 택배 분류작업으로 시작해 24시간 깨어 있는 경기도를 만들겠다는 선언에 대해 직접 실천하고 더 낮은 자세로 더 처절하게 더 진심으로 도민을 섬기고 만나겠다는 약속의 행보를 보였다.

김은혜 후보는 군포의 물류센터방문을 시작으로 성남에서 출근길 인사 이후 관훈토론회에 참석, 오후 수원에서 출정식을 갖고 오산-용인에서 본격적인 유세활동을 펼친다.

김동연 민주당 후보는 0시 사당역 4번 출구서 심야 광역버스 도민들과 소통하며 본격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김동연 후보는 수원 팔달시장과 유세단 출정식, 원팀 결의대회 등에 잇따라 참석한 뒤 화성-평택-오산-화성으로 이어지는 빡빡한 릴레이 유세 일정을 소화할 계획이다.

경기 성남시 분당을에서는 안철수 국민의힘 후보와 김병관 민주당 후보의 경쟁도 본격화 했다.

안철수 후보는 오전 6시30분 성남출근 인사 후 국민의힘 후보들과 현충탑 참배하고 성남개인택시종합 간담회-마음복지관(야탑3동) -가나안복지관(야탑3동)-안철수, 신상진 후보 합동 출정식-동부코오롱아파트 경로당 방문- 성남시 새마을회관-야탑역 퇴근인사 및 먹자골목-분당교회목사 간담회 등 분당을 곳곳에서 시민들을 만난다.

안철수 후보는 현충탑 참배 선열들께서 지켜주신 우리 대한민국을 앞으로 제 모든 것을 바쳐 함께 잘 사는 대한민국을 꼭 만들겠다"고 말했다.

민주당 김병관 후보도 판교현대백화점 앞 아침인사를 시작으로 공식 선거운동에 나섰다.

김병관 후보는 노인위원회 정담회- 배국환 성남시장 후보 출정식- 성남시 한의사협회 정담회- 중부지역공공산업노동조합-서형동 주민과 정담회-대장동 12단지 입주대책위 정담회 등 유세 행보를 소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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