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화로 인한 눈꺼풀 처짐, 상안검 수술 시 고려해야 할 점은?

[ 제주교통복지신문 ] / 기사승인 : 2022-05-13 15:27:07 기사원문
  • -
  • +
  • 인쇄


나이가 들어 눈꺼풀이 처지면 근육의 힘이 약해지면서 억지로 눈을 크게 뜨려고 하게 된다.



그러다 피부가 눈동자를 덮을 정도로 처지면 시야를 방해하나 졸린 눈처럼 보일 수 있다. 이같은 눈꺼풀 처짐은 미용적인 측면 뿐 아니라 기능상으로도 여러 문제를 일으킬 수 있어 치료가 필요할 수 있다.

윗 눈꺼풀이 처져 시야가 좁아졌거나 속눈썹이 눈을 찌르는 경우, 눈 뜨는 힘이 부족해 이마주름 및 표정 주름이 생긴 경우, 쌍꺼풀 라인이 흐려진 경우 등에는 상안검 수술을 흔히 진행한다. 상안검 수술은 노화로 인해 피부와 근육의 탄력이 떨어진 눈꺼풀을 교정하는 수술로 눈꺼풀의 처짐 교정과 함께 이마로 눈을 치켜 뜨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이는 처진 피부를 제거하고 눈꺼풀 속의 늘어진 눈을 뜨게 만드는 근육을 찾아서 피부와 연결시켜주는 방법이며, 얼굴 부위는 미세한 신경과 혈관들이 밀집되어 있어 전문의를 통해 충분한 상담 후 시행하여야 한다.



(* 이 칼럼은 뷰티라인성형외과 허웅 원장의 기고입니다.)

  • 글자크기
  • +
  • -
  • 인쇄

포토 뉴스야

랭킹 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