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카드형 영천사랑상품권…농협·우체국·신협·새마을금고로 확대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2-05-13 06:09:22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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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국제뉴스) 김진태 기자 = 경북 영천시는 ‘영천사랑카드(카드형 상품권)’ 발행 금융기관을 확대한다.

영천사랑카드
영천사랑카드

현재 영천사랑카드는 농협은행에서만 발급했으나 오는 18일부터 농협·우체국·신용협동조합·새마을금고 총 4개소를 통해 발급 가능해 시민의 카드 선택폭이 늘어나게 됐다.

영천사랑카드는 충전식 체크카드로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지역상품권 chak' 스마트폰 앱에서 발급이 가능하며, 온라인 서비스에 접근하기 어려운 고객은 영천 지역 내 농·축협, 우체국, 새마을금고, 신협 각 지점에서 오프라인 발급할 수 있다.

발급한 영천사랑카드는 가맹점에서만 사용 가능하며, 비가맹점이나 타지역에서 사용 시에는 연결 체크카드 계좌에서 출금되어 상품권 기능 외 일반 체크카드로 활용할 수 있다.

영천사랑카드 가맹점은 4월 말 기준 2,770개소로 영천시청 홈페이지에서 조회 가능하다.

농협은 NH카드, 우체국·신협·새마을금고는 BC카드 전산망을 사용하기 때문에 가맹점 주는 영천사랑카드 결제를 위해서 우선 NH카드(1644-4000)와 BC카드(1588-4000) 등록을 해야 한다.

영천사랑상품권은 개인당 월 카드형 상품권(영천사랑카드) 50만원, 지류형 상품권 50만원으로 총 100만원을 구입해 사용할 수 있고, 할인율은 올해 10%다.

아울러 경북도는 영천사랑카드과 연계 가능한 공공형 배달 앱 먹깨비에서 5월 한 달간 배달과 포장 주문비를 지원하는 ‘먹깨비 배(달)포(장) 할인 이벤트’를 실시해 지역 소상공인을 돕는 착한 소비를 촉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2020년 발행을 시작한 영천사랑카드는 올해 4월 말 기준 총 114억의 판매 실적을 기록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주고 있으며, 특히 이번 금융기관 확대 발행을 통해 영천사랑카드 사용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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