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인, “선대위 큰 실수 없으면 정권교체 희망적”

[ 시사경제신문 ] / 기사승인 : 2021-12-07 15:32:27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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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후보 주재의 제20대 대통령선거 선거대책위원회 제1차 회의가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회의실에서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과 상임선대위원장 및 중앙선대위 주요 당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고 있다. 사진=국민의힘
윤석열 대통령 후보 주재의 제20대 대통령선거 선거대책위원회 제1차 회의가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회의실에서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과 상임선대위원장 및 중앙선대위 주요 당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고 있다. 사진=국민의힘




김종인 국민의힘 총괄선대위원장은 7일 “이번 선거는 정권 교체에 대한 국민의 열망이 높기 때문에 우리 후보를 비롯해 선대위가 별다른 실수만 하지 않으면 정권 재탈환에 문제없다”고 전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윤석열 후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첫 선대위 회의에서 "3월 9일까지 한 90여 일 시간이 남은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선거는 과거 여러 차례 걸쳐서 경험을 해 보셔서 알겠지만 선거를 운영하는 주체가 일사분란하게 제대로 잡음이 없이 진행되어야만 승리를 장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우리 중앙선대위에 참여하신 여러 분들께서 각자 내가 어떻게 하면 정권을 가져오는 데 효과적으로 임할 수 있겠느냐 하는 이런 생각들을 갖고 각자 갖고 있는 능력을 최대한도로 발휘하면 우리가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는 데 별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원팀정신을 강조했다.



그는 "지난번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체감하면서 느낀 것은 우리가 우리 후보를 중심으로 자신감에 충만해야 된다"며 "어떤 피해의식에 사로잡혀서 혹시나 혹시나 하는 이런 생각들은 절대로 금물이라고 생각을 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나타난 민심의 향배가 저는 아직도 식지 않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재차 대선 승리 자신감을 드러냈다.



[시사경제신문=정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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