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랜더스, 투수 노경은·내야수 김재현 영입

[ MK스포츠 야구 ] / 기사승인 : 2021-12-01 12:05:01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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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랜더스는 1일 선수단 뎁스 강화 차원에서 투수 노경은(37)과 내야수 김재현(30)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베테랑 노경은의 경우 최고 구속 147km의 속구와 수준급의 변화구 구사능력, 타자 상대 노하우 및 경기 운영 능력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재현은 준수한 내야 수비와 작전수행 능력을 지녀 내년 시즌 내야진에서 보탬이 될 것이라는 판단 아래 영입을 결정했다.

노경은은 2003년 1차지명으로 두산 베어스에 입단하며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2012시즌 선발과 불펜을 오가며 데뷔 첫 완봉승을 포함해 42경기 12승 6패 평균자책점 2.53으로 활약했다. 올해까지 개인 통산 16시즌 367경기 57승 80패 7세이브 평균자책점 5.23을 기록하고 있다.

김재현은 2014년 2차 5라운드로 삼성 라이온즈에 입단한 뒤 1군 통산 249경기에 출전했다. 타율0.202 51안타 24타점 37득점과, 2군 통산 362경기 타율0.305 287안타 103타점 160득점을 기록한 바 있다.

[김지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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