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오늘 코로나 확진자수 '3천명' 육박, 방역종합대책 발표언제?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1-11-29 00:01:00 기사원문
  • -
  • +
  • 인쇄
출처=코로나라이브 실시간확진자수 현황 28일 22시00분 기준
출처=코로나라이브 실시간확진자수 현황 28일 22시00분 기준

코로나19 실시간 확진자수가 위드코로나 단계적 일상회복 실시된 가운데 28일 밤 10시 기준 2천7백여명을 기록했다.

질병관리청과 서울시 등 전국 각 지자체에 따르면 28일 오후 9시기준 코로나 확진자는 127백여명, 서울시는 1,200여명으로 잠정집계됐다.

정부는 29일 문재인대통령 주재로 특별방역점검회의를 열고 방역종합대책을 발표할 예정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은 “긴급해외유입상황평가 관계부처회의 (‘21.11.27., 국토부, 산업부 등 13개 부처)”를 개최, 오미크론 발생 국가와 인접국가인 남아공 등 8개국(남아공, 보츠와나, 짐바브웨, 나미비아, 레소토, 에스와티니, 모잠비크, 말라위)에 대한 대응조치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11월 28일 0시부터 남아공 등 8개국을 방역강화국가, 위험국가, 격리면제 제외국가로 지정하고, 항공기 탑승 제한과 입국 과정에서의 임시생활시설격리 및 PCR 검사 강화를 통해 유입가능한 전과정을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남아공에서 최초 확인(11.9, WHO 발표)된 변이바이러스인 오미크론은 남아공 77건, 보츠와나 19건 등 약 100건이 확인되었으며, WHO는 11월 27일 새벽(한국시각 기준) 오미크론을 주요 변이로 지정하였다.

다만, 현재 국내 입국자 중 오미크론 확진자는 없는 상황이다.

남아공 등 8개국을 방역강화국가로 지정하면 비자발급이 제한되고, 위험국가로 지정하면 8개국에서 온 내국인은 임시생활시설에 격리되며, 격리면제 제외국가로 지정하면 국내예방접종완료자도 격리되는 조치가 적용된다.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11월 28일 0시 기준으로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647명, 사망자는 56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3,548명(치명률 0.80%)이라고 밝혔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3,893명, 해외유입 사례는 35명이 확인되어 신규 확진자는 총 3,928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440,896명(해외유입 15,673명)이다.

한편, 코로나19라이브 실시간확진자수는 28일 밤 22시00분 기준, 현재 2,826명을 기록하고 있다. 코로나 라이브는 민간이 운영하는 비공식사이트이다.

  • 글자크기
  • +
  • -
  • 인쇄

포토 뉴스야

랭킹 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