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들의 황태자' 계속되는 연예계 사생활논란, K배우는 또누구인가?

[ 한국미디어뉴스통신 ] / 기사승인 : 2021-11-26 15:32:18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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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많은 연예인 및 유명인들에 사생활이 유행처럼 포탈 커뮤니티사이트에 폭로되고 있다. 사실관계를 떠나 폭로되고 있다는 것 만으로 연예계는 비상이다.

커뮤니티사이트를 통해 폭로하는 것은 폭로당사자가 그만큼 간절하거나 피해사실을 숨기기에는 큰 사건이기에 고소를 감수하고 게시물을 올린다. 하지만 이 같은 형태를 빙자해 악용 할수 있는 사례가 나올수 있기에 신중해야한다.



지난 23일 네이트 판 커뮤니티에 올라온 폭로글은 "주부들의 황태자로 불리는 K씨에게 임신한 뒤 버려졌고 전 유산 했습니다"라는 글이 게재됐다.

폭로자 A씨는 "저는 지난해 K씨와 교제를 한 평범한 일반 여성"이라며 "K씨가 제 나체사진을 가지고 있어 삭제 시킨 것을 인증해 달라는 문자를 보냈다고 저에게 '협박죄로 고소하겠다. 기다려라' 라고 한 뒤 제 연락을 차단 시킨 상태"라고 설명했다.

이후 해당 글은 진위 논란에 휩싸였고 폭로당사자인 A씨는 오늘 26일, 다시 한번 "배우 K씨. XXX입니다. 카톡 첨부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A씨는 고소를 감수하고 쓴글에는 "실명, 카톡, 문자를 공개하면 명예훼손으로 고소를 당했을 때 가중처벌로 이어져 공개하지 않았지만, 실명을 공개한 이상 더 이상 글을 삭제하지 않을 것"이라며 K배우의 실명을 공개했다. 이어 "K씨는 2017년 초에 이혼했다고 했다. 이 부분은 확인하고 만난 것이고, 나는 상간녀가 아니"라며 "만남 초기부터 K씨는 '너 임신하면 바로 이혼 기사 내고 결혼하겠다. 어떤 일이 생겨도 끝까지 책임질 테니 걱정 말고 나만 믿어'라고 했었다. 저는 그 말만 믿고 피임을 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하지만 임신 이후 문자 한통으로 이별을 고했고, 몇개월 만에 연락이 되어 유산 소식을 전하니 '넌 왜 그렇게 임신이 잘되냐', '그 애기 내 애기 아니다'라고 했다"며 "인터넷에 글 올리겠다고 하니 'X신아 말만하지 말고 인터넷에 올려'라고 하더라. 글 올리면 고소하겠다고 했으니, 고소가 들어오면 경찰서에 가서 조사를 받겠다"며 K씨와 주고 받은 메시지 내용을 첨부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유부남을 만난 그쪽도 그닥', '오죽 고소당할 각오로 올린거 보면...' 등 어깔린 반응에 댓글들이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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